- ‘싱어게인’ 요아리, 학폭 가해 의혹 “‘개 패듯’ 맞은 친구…아직도 무서워”
- 입력 2021. 02.08. 11:52:3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싱어게인’에 출연한 가수 요아리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을 당했다.
요아리와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네티즌 A씨는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요아리는 일진 출신”이라며 “집안 사정으로 중학교를 자퇴한 게 아니다. 애들을 엄청 때리고 사고를 쳐서 자퇴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같은 학교 다니고 같은 동네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뻔뻔하게 TV에 나와서 노래하는 것 보니 여전하다. 과거 자기가 했던 행동들은 다 잊고 사는지가 궁금하다. 학교폭력 당했던 사람들은 이가 갈릴 것”이라며 “요아리는 일진 애들이랑 사고쳐서 징계를 받다 자퇴했고, 1년 후 다른 중학교로 복학해서 또 자퇴를 했다”고 전했다.
A씨는 “제 친구는 맞아서 눈, 입, 광대까지 멍이 안 든 곳이 없었다. 자세히는 기억 안 나지만 그 아이(요아리)한테 맞았다고 했고, 정말 개패듯이 맞았다고 했다"며 "거짓말로 대중 앞에 서 있는 그 아이는 잘못됐다 생각한다"고 했다. A씨는 요아리와 동창이라는 증거로 초등학교 졸업 사진을 첨부했다.
그는 ”네가 한 행동들 대중 앞에서 사과해라. 네가 함부로 해도 된다 생각했던 사람들한테 모두 사과해라“며 ”난 아직도 네가 무섭다“고 덧붙였다.
요아리는 2007년 스프링쿨러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인기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 '나타나' 여자 버전을 부른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해 톱6까지 진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