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훈 측 "한국판 '종이의 집' 출연? 정해진 바 없어"[공식]
- 입력 2021. 02.08. 13:50:2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지훈이 한국판 '종이의 집'의 주인공이 될까.
8일 김지훈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 출연과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된 '종이의 집'은 '교수'라 불리는 한 남자를 중심으로 한 범죄 전문가들이 스페인 조폐국을 점거, 수억 유로를 인쇄해 도주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범죄로 전 세계에 열풍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이다.
넷플릭스 측은 지난해 12월 한국판 제작을 확정지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판 '종이의 집'의 제목과 캐스팅, 공개 일정 등은 추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김지훈은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 백희성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과연 김지훈이 한국판 '종이의 집'에 합류하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