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런 온’ 강태오 “최수영과 뽀뽀 신에서 NG 많이 나”
입력 2021. 02.08. 15:47: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강태오가 드라마 ‘런 온’ 촬영 중 겪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 드라마에서 강태오는 미대생 이영화로 분했다. 서명그룹 딸 서단아(최수영)와 러브라인이며 기선겸(임시완), 오미주(신세경)와 또 다른 케미를 발산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강태오는 드라마 촬영하면서 재밌는 일들이 많았다며 “현장 분위기가 좋다 보니 리허설 하면서도 재밌는 일이 많았고 서로 배우들끼리 케미도 좋았던 것 같다. 서슴없이 상의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뽀뽀 신 촬영할 때 엔지가 많이 났다. 그 장면에서 서단아의 거침없는 면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각도라던가 상의를 많이 하고 촬영에 들어갔다”며 “누나가 인중에 뽀뽀를 해서 NG가 많이 났다. 그때 되게 재밌었다”고 회상하며 웃었다.

강태오는 “동해 바다 신도 한파주의보 발령했을 때 촬영했었다. 귀가 떨어질 정도로 너무 추웠다. 이렇게 추운 날씨가 화면에 고스란히 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힘들게 추운 날에 촬영했다는 것을 티내고 싶었는데 방송에서 보니 예쁜 봄날 같더라. 농담으로 괜히 억울하다는 얘기를 했다”고 농을 던졌다.

강태오는 “예쁘게 나와서 좋다. 결과적으론 마음에 든다”고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런 온’은 지난 4일 종영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맨오브크리에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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