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 파서블’ 김영광 “대역 없이 액션, 잘 나와서 스스로 자랑스러워”
- 입력 2021. 02.08. 16:38:2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영광이 액션 도전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크린 송출로 진행됐으며 김형주 감독, 배우 김영광, 이선빈 등이 참석했다.
근거리에서 액션 합을 맞췄던 김영광은 “액션에 대한 신들이 많았다. 액션 준비할 때 두 달 반 액션스쿨에서 무술을 계속 연습했다”면서 “안전한 칼이라도 맞으면 아팠다. 그래서 액션을 좁은 공간에서 하다 보니 손이나 팔꿈치, 부딪히는 것에 그런 것들이 많았다. 많이 아팠던 기억이 난다”라고 회상했다.
김영광은 ‘미션 파서블’을 통해 첫 액션 도전에 나섰다. 그는 “제대로 된 첫 코믹액션이었다. 굉장히 제 스스로 ‘날렵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감독님이 편집하실 때 동작이나 스피드감을 위해 빨리 감은 게 있지만 그에 걸맞게 액션을 많이 연습했다. 뿌듯하고, 액션이 잘 나온 것 같아 스스로 자랑스럽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액션 연기 중 고충에 대해선 “많이 부딪히는 게 아파서 어려웠다. 처음부터 감독님과 얘기한 건 대역을 쓰겠다였다. 그런데 막상 찍으려 보니 저만한 대역분이 안 계셨다. 카메라를 잡으면 제 얼굴이 너무 잘 나와서 결국 100% 대역 없이 제가 액션을 직접 다했다”라며 “어려웠던 것도 액션이다”라고 전했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이다. 오는 17일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리크리스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