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파서블’ 이선빈 “사람냄새 나는 캐릭터 하고파”
입력 2021. 02.08. 17:04:4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선빈이 도전하고 싶은 연기를 언급했다.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크린 송출로 진행됐으며 김형주 감독, 배우 김영광, 이선빈 등이 참석했다.

이선빈은 “평소에 했던 작품과는 다르게 드레스에 힐을 신고 액션을 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점점 힐에 적응됐다. 나중에는 힐에 테이프를 감지 않아도 적응되더라”면서 “수한이(김영광)처럼 가까운 액션까지는 아니어서 부상을 입진 않고, 편하게 잘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이힐 신고 액션은 주방신이다. 합이 중요한 액션은 힐이 없었던 설정으로 갔다. 발차기를 시원시원하게 할 수 있었다”라며 “무술감독님께서 힐이랑 드레스를 입고 멋있게 할 수 있는 거로 해주셔서 편하게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캐릭터를 맡았던 이선빈은 “그전까지 했던 작품들을 보면 드라마틱하고 평범하지 않은 직업군을 했더라. 사람냄새 나는 캐릭터를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이다. 오는 17일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리크리스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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