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이시강, 외국 떠나기 전 엄현경에 "마지막으로 부탁 있다"
- 입력 2021. 02.08. 19:49:4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시강이 모든 걸 정리하고 외국으로 떠날 준비를 했다.
오늘(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주화연(김희정) 문제로 갈등이 깊어진 이태풍(강은탁), 차서준(이시강)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풍은 차서준이 주화연 문제로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본 한유정은 이태풍에 "서준이에게 어디까지 이야기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태풍이 "주화연이 진범이라는 이야기는 안 했어. 차마 그 이야기까지 못하겠더라"고 말하자 한유정은 "잘했어. 언젠간 알게 될 일이지만 지금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인데 그거까지 알면 무척 힘들거야"고 말했다.
한편 차서준은 회사를 준비하고 외국으로 떠날 준비를 했다.
한유정은 차서준에 "외국 간다면서 꼭 그래야겠어? 혹시 나 때문에 힘든 거라면"이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차서준은 "넌 나 힘들게 한 적 없어. 난 너 만난 거 후회 안 해. 널 만나서 진심으로 행복했고 즐거웠어"라며 "사랑을 받을 줄만 알았는데 사랑을 주는 게 더 행복하다는 걸 너 때문에 알게 됐어. 이런 행복 알게 해줘서 고마워. 마음 정리하고 돌아올 거야. 그땐 편하게 보자. 마지막으로 같이 밥 먹자"라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