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은탁, 母사고 증거 찾았다…김희정에 "내가 모를 줄 알았냐"(비밀의남자)
입력 2021. 02.08. 20:05:11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정용이 구속됐다.

오늘(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구천수(이정용), 주화연(김희정) 과거 잘못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풍(강은탁)은 주화연을 찾아가 "구비서 기다리냐. 아마 못 올 텐데"라며 "검거 됐거됐다"고 말했다.

이에 주화연은 "구비서를 왜 잡아가"라고 당황해했고 이태풍은 "우리 엄마를 죽였으니까 당신이 시켜서"라고 분노했다.

주화연은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라고 발뺌했지만 이태풍은 "구비서가 우리 엄마 병실에 들어가서 산소호흡이 뗐잖아아. 내가 모를 거라고 생각했어? 구비서가 우리 엄마 사망 시각에 병실에서 나온 증거 확보됐으니까 이제 당신 독안에 든 쥐야"라고 경고했다.

한편 구천수는 주화연 죄를 모두 덮어쓰기로 결심했다. 주화연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장님은 5년 전 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거다. 30년 넘게 모실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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