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박혁권, 김성오에 "김래원 잡아오면 팔 잘라 붙여주겠다"
입력 2021. 02.08. 21:06:55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혁권이 김성오에 김래원을 잡아오라고 말했다.

오늘(8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tVN '루카:더 비기닝'(이하 '루카')에서 지오(김래원)는 부상당한 구름이(이다희)를 구해 어디론가 데려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름이의 과거 회상 장면이 그려졌다. 구름이 부모님은 "한 시간 뒤에 꼭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김철수(박혁권)은 이손(김성오)에 "이번 일만 잘 해내면 퇴직시켜주겠다"며 지오를 잡아오라고 말했다.

이에 이손은 "어차피 이주에 한 번씩 평생 주사 맞아야 한다. 떠나고 싶어도 여길 못 떠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철수가 "방법이 없겠냐. 지오 잡아오면 한 쪽 팔 잘라 붙여줄 테니까 떼다 붙여 걔 몸은 어디 갖다 붙여도 잘 붙는 거 알잖아"라고 제안하자 이손은 "진짜 그렇게 해주실거냐"고 되물었다.

김철수는 "팔 한쪽 주는 게 뭐가 어렵냐"며 "이번엔 잡아와라. 뭐든 반복되면 실수가 아니라 능력이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루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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