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윤수일 “아들 영이, 건강하게 뛰어노는 게 기적”
- 입력 2021. 02.09. 08:01:4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윤수일 씨가 아들 영이가 건강하게 자라 고맙다고 말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우리는 영웅호걸’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윤수일 씨의 아들 영이는 조산으로 수개월 일찍 엄마를 만나 헤르페스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난다. 피곤할 때마다 물집이 생기고 터지는 것을 반복해 흉이 남는다.
윤수일 씨는 “영이가 어렸을 때는 지금 이 상태가 꿈이었다. 병원에서 퇴원할때까지만 해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이렇게 뛰는건 축복이다. 이렇게까지 건강하게 잘 뛸 줄 몰랐다”고 말하며 웃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