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윤수일 “집안일로 보상, 경제 관념 심어 주는 것”
- 입력 2021. 02.09. 08:25:5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윤수일 씨가 양육 방법을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우리는 영웅호걸’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네쌍둥이 중 웅이는 외출을 하고 난 뒤 알아서 세탁기를 돌리고 밥을 먹은 후엔 식탁을 정리하며 설거지를 했다. 이에 윤수일 씨는 “분유 먹여주고 귀저기도 갈아 주고 그렇게 키워줬는데 그런 아이가 벌써 엄마, 아빠 돕겠다고 설거지하고 이러는거 보고 있으면 아이들이 크긴 크는구나, 많이 컸구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어 영이는 아빠를 도와 세탁이 끝난 세탁물을 꺼내 건조기에 넣었다. 윤수일 씨는 아이들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수일 씨는 “집안일을 하나씩 시키면서 경제 관념을 심어 준다. ‘네가 일주일 동안 일한 돈으로 사는 거야’ 하면서”라며 “본인이 그 돈을 가지고 마트에 가서 사고 싶은 것을 산다. 그렇게 하면 자기가 일해서 산 것이기 때문에 물건에 애착이 조금 더 생긴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