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원효 “무뚝뚝한 성격, 심진화 가족 만나 변해…이벤트할 맛 난다”
입력 2021. 02.09. 08:36:2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원효가 장모 정점숙 씨와 가까워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원효와 그의 장모 정점숙이 출연했다.

김원효는 “원래 이런 스타일은 아니다. 저도 경상도 남자고 외동아들이어서 부모님하고는 무뚝뚝한 사이였다”며 “결혼하고 나서 심진화 씨 가족을 보니 화기애애하고 에너지가 넘치더라. 리액션이 좋다”고 했다.

그는 “예를 들어 보통 저희 가족들은 빵을 사가더라도 부모님들은 '왜 사왔냐'하셔서 괜히 사왔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나”라며 “어머님은 빵을 사와도 너무 좋아해 주시니까 사가는 맛이 난다. 선물할 맛도 나고 이벤트 할 맛이 나니 성격이 변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원효는 “처음에는 어색할 것 같았는데 안 해봤으니까 어색한 것이었다. 하면 오히려 재밌다. 뭘 할지 생각도 하고”고 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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