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이 되어라’ 남경읍, 김혜옥에 “재회와 통화…영화당서 무슨 일 있었나”
- 입력 2021. 02.09. 19:47:5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밥이 되어라’에서 남경읍이 김혜옥에게 과거 일을 물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종권(남경읍)은 경수(재희)에게 걸려온 전화를 떠올리고 숙정(김혜옥)에게 말했다.
그는 “전경주라는 청년이 나한테 전화 걸어서 영화당이라는 식당에서 일을 할 때 할 얘기가 있다고 했던 친구 아니냐”며 “분명히 전경수가 통화를 원한다고 했다. 그 청년 맞지?”라고 물었다.
숙정은 별다른 대답을 하지 못한 채 난처해했고 종권은 “소리가 무척 화가 나 있었다. 당신이 그곳에서 설거지가 하던 사람이라고”라고 덧붙였다.
숙정은 “별 일 아닐 것”이라고 화제를 돌리려고 했으나 종권은 “별일 아닌 일로 경솔하게 전화를 하는 사람으론 안 보이던데”라고 물었다.
숙정은 “그 아일 봤냐. 당신이 어떻게 아냐. 만난 적 있냐”고 물었고 종권은 그런 숙정이 더욱 수상해 “당신 영화당이라는 식당에서 일할 때 무슨 일 있었나”라고 다시 질문했다. 숙정은 고개를 돌리며 회피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밥이 되어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