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채영, 이시강 살해 후 잠적…강은탁은 모든 사실 폭로
입력 2021. 02.09. 20:15:1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이채영이 이시강을 살해하고 잠적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한유라(이채영)은 차서준(이시강)을 뺑소니 사고로 살해한 뒤 행방을 감췄다.

방송에서는 한유라 아나운서의 행방이 수일째 묘연하다는 뉴스가 흘러나왔고 한유라는 골방에 숨어 지내며 “핸드폰도 차도 다 버리고 와서 내가 여기있는지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모른다”며 불안에 떨었다.

그 시각, 이태풍(강은탁)은 한유정(엄현경)의 집에 방문해 한유라의 행동들을 모두 폭로했다.

그는 한대철(최대성)과 여숙자(김은수)에게 알렸고 한대철은 놀라 “그럼 유라가 실수로 차서준을 친 게 아니냐”고 사실을 믿지 못했다. 여숙자 또한 “그게 말이 되냐. 유라가 왜 태풍이 너를 죽이려고 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태풍은 “사실 유라가 민호 친부를 죽이려고 했다. 그 사람을 살렸고 그걸 안 한유라가 최준석(이루) 씨를 죽이려고 했다 그걸 내가 막았다”고 했다. 이어 “유라가 최준석을 죽이려고 한 증거를 경찰서에 가져가려고 해서 저를 죽이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이태풍은 모친 살인사건 두 번째 목격자가 한유라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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