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우이혼‘ 출연 소감 “대본 없다…악플 신경 안 써”
입력 2021. 02.09. 20:36:3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최고기가 ’우이혼‘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오후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봐요‘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이혼했어요‘ 외에도 TV 섭외가 들어와 방송에 자주 출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으며 감정에 솔직해 멋있다는 네티즌의 반응에 “그건 멋있는 게 아니다. 그건 나다. 존재 자체가 멋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우이혼‘이 대본대로 움직이는 게 아니냐는 의혹에는 “대본이 없다. 뭔가를 하는 건 다 우리의 몫이다. 다만 캠핑가거나 이런 건 작가님과 이야기를 한다. 장소 섭외는 해주신다”며 “카메라는 많다. 펜션에는 카메라가 한 200대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고기는 악플에도 신경쓰지 않았다며 “많이 먹어봐서”라며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만약 여자친구가 있고, 여자친구가 괜찮다고 하면 바로 공개한다”고 했다.

전 부인 유깻잎과 재결합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한 팬이 "깻잎누나는 엄마가 아닌 여자로 만나길 원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고기는 "(사람들이 내가 유깻잎과 재결합을 원했던 게) 아이를 봐 줄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그런데 솔직히 나 혼자 육아 잘한다. 집안일과 육아 나 혼자 다할테니 넌 돈만 벌어오라고 말할 생각까지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최고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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