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김진천 수족관 갑부 “뻔한 건 남들 다 해” 소신 공개
- 입력 2021. 02.09. 21:10:4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서민갑부‘에서 김진천 수족관 갑부가 자신의 경영 철학을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연 매출 5억원을 달성하는 갑부를 소개했다.
갑부는 일주일에 한 번씩 관상어를 구입했다. 최근에는 아크릴 원형 버블 여과기를 만들었다. 일반 부품을 구입해 단순히 파는 것이 아니라 개발까지 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여과기는 미적 측면이 아쉬워 갑부가 만든 여과기는 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 인터넷에서 큰 호응을 얻어 전국적으로 판매되고 있어 택배 매출만 천만 원에 이른다.
진천 갑부는 “뻔한 건 남들 다 하고 다 안다. 거기서 경쟁해봐야 날고 기는 사람 더 많고 힘들다. 저도 처음에 수족관 매장 차렸을 때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나보다 용품 더 많이 가지고 싸게 가지고 있는데 경쟁이 안 된다. 그런데 경쟁은 남들이 못하는 것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귀찮고 하기 싫고 만지기 어렵고 꺼림칙한 일을 찾아서 성심성의껏 서비스한다면 그 사업은 언제나 유망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