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청룡영화제] 유태오-강말금, 신인남·여우상 주인공 “감사하다”
입력 2021. 02.09. 21:22:1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유태오와 강말금이 신인남우,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9일 오후 진행된 제41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주인공이 공개됐다.

신인남우상 후보로는 ’신의 한수: 귀수편‘ 우도환, ’버티고‘ 유태오, ’소리꾼‘ 이봉근,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이학주, ’결백‘ 홍경이 올랐다. 신인남우상의 주인공은 유태오였다.

유태오는 ”마음 비우고 왔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영화 ’버티고‘에서 저를 캐스팅해주셔서 감사하다. 파트너 천우희 씨도 고맙다“며 소속사 식구들 스태프 등에게 감사하다고 말을 전했다.

그는 ”제 인생에 신인연기상을 받는 게 처음이고 마지막일 것이다. 오늘 이 순간을 평생 잊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신인여우상으로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강말금, ’윤희에게‘ 김소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신현빈, ’결백‘ 신혜선, ’야구소녀‘ 이주영이 후보로 올랐다.

신인여우상의 주인공은 강말금이었다. 강말금은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어떤 사람의 꿈을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꿈을 꾸고 있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서 그런 경험을 하는 복을 누렸다. 찬실이를 통해서 3년 전에 시나리오를 받았다. 촬영과 개봉까지 아주 행복했다. 글을 끝까지 쓰시고 영화를 만들어주신 김초희 감독에게 감사하다“며 함께한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쓰고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들에게도 고맙다.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제41회 청룡영화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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