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암행어사’ 권나라-이이경, 김명수 암행 동행 거절…결국 함께
입력 2021. 02.09. 22:43:4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암행어사’에서 김명수가 결국 권나라, 이이경과 함게 암행을 떠나게 됐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암행어사’에서 성이겸(김명수)은 홍다인(권나라)에게 암행을 떠나게 됐다며 자신의 마음도 함께 고백했다.

그러나 홍다인은 “암행에서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말을 하려는거냐”며 “이번에는 섬이라도 가냐”고 물었다.

경상도라는 답을 들은 홍다인은 “저는 기다리는거 못한다. 어서가서 채비하시고 혼자서 잘 다녀와라”고 인사했다.

이후 성이겸은 박춘삼(이이경)에게 노비 신분을 해제하며 “네가 삶고 싶은 삶을 살아라”고 했다.

박춘삼은 성이겸에게 무척이나 고마워하며 “이 은혜 죽어서도 갚겠다”고 했고 “암행은 잘 다녀와라. 제 꿈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암행 동행을 거절했다.

이에 성이겸은 “죽어서도 은혜를 갚겠다 했는데 어찌 갚겠나”며 암행을 언급했고 성이겸은 거절하며 “그건 죽어서 고민해 보겠다”고 했다.

그러나 다음날 홍다인과 박춘삼은 암행을 떠나는 성이겸과 함께하는 의리를 보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암행어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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