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윤수일 "母 놀러와도 네쌍둥이 돌보느라 못 쉬어, 안타깝다"
입력 2021. 02.10. 08:09:0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윤수일이 어머니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우리는 영웅호걸' 3부로 꾸려졌다.

이날 네쌍둥이 집에 윤수일의 친모이자 네쌍둥이의 할머니 손옥산 여사가 방문했다.

손옥산 여사는 네쌍둥이가 학교에 간 후 집안일에 몰두했다. 손 여사는 "정신이 하나도 없다. 잠깐 치워줘도 그때 뿐이다. 다시오면 난장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냥 놔두면 아들이 할 거 아니냐. 아들보다 내가 낫 매일 하는 사람이 하는 것보다 내가 하는 게 낫다"라고 덧붙였다.

윤수일은 "집에 놀러오시면 쉬셔야하는데 네쌍둥이 돌보느라 쉬시지도 못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 제가 어머니께 잘해드려야 하는데 (여건상)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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