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소상공인 위해 1천만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됐으면"
입력 2021. 02.10. 11:48:2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1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방송인 이혜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맡겨왔다고 10일 밝혔다.

이혜영은 지난 9일 희망브리지에 전화를 걸어 "적은 돈이지만, 코로나19로 생계가 크게 힘들어지신 소상공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영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 극복 성금 1천만원을, 같은 해 9월 수해복구 성금 2천만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 2019년 강원도 산불 때에도 복구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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