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건강] '나는 몸신이다' 60초 세안법 소개…피부 트러블 OUT
입력 2021. 02.10. 12:51:15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60초 세안법을 소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7년 전만 해도 피부 트러블로 인해 외출도 삼갔던 서지영 몸신이 출연해 피부 속 노폐물을 해결해 줄 60초 세안법을 공개했다.

먼저, 손을 깨끗이 씻는다. 손에 약산성 클렌징폼을 적정량 짠 뒤, 거품을 내준다. 손가락으로 얼굴을 부드럽게 빙글빙글 롤링하며 세안한다.

특히 헤어라인, 눈썹, 눈, 구레나룻 등 잔털이 많은 곳은 더 꼼꼼히 세안해야한다.

60초 후에 세안제가 완전히 없어지도록 미온수로 깨끗이 씻으면 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몸신이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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