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패티' 배주현 "첫 스크린 데뷔? 쑥스러워…위로받았다"
- 입력 2021. 02.10. 16:13:0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배주현이 첫 스크린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더블패티'(감독 백승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크린 송출로 진행됐으며 백승환 감독과 배우 신승호, 배주현이 참석했다.
이날 첫 스크린 데뷔작이었던 배주현은 “영화 시사회에서 인사드리는 건 처음이라 긴장되고 쑥스럽기도 하고 큰 화면에서 연기하는 제 모습을 보는 게 쑥스럽기도 했는데 영화하면서 먹방도 나오고 다양한 장면을 보면서 다시금 우람과 현지로 힘을 받고 위로를 받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앵커 지망생인 역을 위해 준비한 점에 배주현은 “아나운서 분께 발성 발음 수업을 들으면서 준비하고 톤 잡는데 신경을 많이 쓰고 고민했다. 혼자 카메라로 찍어서 들어보고 모니터하면서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더블패티'는 슬럼프에 빠진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고된 현실에 지친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따듯한 밥 한 끼를 나누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17일 개봉.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