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패티' 신승호 "실제로 먹는 것 좋아해…몸 관리 큰 숙제였다"
- 입력 2021. 02.10. 16:13:4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신승호가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언급했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더블패티'(감독 백승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크린 송출로 진행됐으며 백승환 감독과 배우 신승호, 배주현이 참석했다.
이날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씨름 선수 역을 위해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신승호는 "감독님께서 저를 불러주셔서 작품을 당연히 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캐릭터로서 끌렸던 이유는 우람이가 극 중에서 보여질 수 있는 감정들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했다. 기쁨 ,분노 ,슬픔 ,행복, 배부름 그런 것들이 너무 즐거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았다. 실제로 감독님이 그렇게 만들어주셨다. 마다하거나 고민할 여지가 없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캐릭터 연기하면서 어려웠다기보다 쉬운 작업이 없었던 것 같다. 먹는 걸 굉장히 좋아했는데 몸을 만들어야해서 참아야 하고 운동해야하는게 제 스스로의 큰 숙제였다"라고 덧붙였다.
'더블패티'는 슬럼프에 빠진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고된 현실에 지친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따듯한 밥 한 끼를 나누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17일 개봉.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