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윤수일 "네 쌍둥이, 더 크면 각자 방 원할텐데…고민" [방송 SCENE]
입력 2021. 02.11. 08:16:5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윤수일 씨가 아이들을 키우는 데 고민을 언급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우리는 영웅호걸’ 4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캠핑카에 대해 문은정 씨는 “저희 남편이 퇴직하면서 퇴직금으로 이걸 산다고 하기에 제가 미쳤냐고 했는데 반신반의 하면서 뭔가 좋아한다고 표현하는 사람이 아닌데 하고 싶다고 해서 ‘그래, 한번 사보자’해서 사라고 했던 거다. 지금은 아주 요긴하게 잘 쓰고 있다”라고 뿌듯해했다.

아이들이 밖에서 노는 사이 윤수일, 문은정 부부는 고민을 나눴다. 윤수일 씨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조금씩 커 가면서 본인 공간을 찾는다. 지금은 침대에 칸막이 해주는 걸로 되지만 조금 더 크면 자기들 방을 원할 거 아닌가. 그게 고민된다. 조금 더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에 문은정 씨는 “엄마도 그 당시에 최선을 다하셨고 아빠도 그 당시에는 최선을 다한 거잖아. 그 영양분으로 내가 자랐고 부족한 점이 있다하더라도 나는 한 편으로는 충분하게 받은 사랑이 있으니까 그거면 되지 않을까. 그러면서 우리가 좀 더 성장하는 거니까”라고 격려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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