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홍수아, 홍석에 "서하준과 결별…사랑하면 감당하기 힘들어"
입력 2021. 02.11. 08:36:53
[더셀럽 김희서 기자] 홍수아가 홍석에게 서정민에 대한 감정을 언급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이지은(홍수아)과 신아준(홍석)이 솔직한 심경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은은 신아준에게 “이런 얘기 아냐. 우리가 걱정하는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거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것, 나머지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거라더라. 기상이변이나 자연 재해같은 사람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들”이라고 운을 뗐다.

신아준은 “그러니까 우리가 가진 걱정들 96%가 쓸데없는 걱정이란 거냐. 그럼 쓸데없는 걱정 그만해라. 정민 형이랑 풀어야 할 숙제는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원래 숙제는 최대한 미뤄놨다고 하고 싶지 않나”라고 전했다.

이에 이지은은 “정민 씨와의 관계 회복하겠다는 말인가”라고 되묻자 신아준은 고개를 끄덕이며 “정민 형이랑 틀어지는 게 그렇게 싫으냐”라고 물었다. 이지은은 “정민 씨가 아준 씨 많이 좋아한다는 걸 아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민(서하준)과 헤어진 이유에 대해 이지은은 “어떤 사람을 너무 사랑하면 그 무게에 내가 짓눌려서 그걸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신아준은 “그 말 무슨 뜻인지 안다. 엘리가 내 인생을 온통 지배하고 있으니까”라고 생각에 잠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