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서하준, 이청미 신뢰 "위로된다…예리하고 주의 깊네"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2.11. 08:50:4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청미가 서하준의 호감을 샀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서정민(서하준)이 서은주(이청미)에게 은근히 의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근길에 서정민의 차를 탄 서은주는 피곤해 보이는 모습에 “많이 피곤해 보이신다. 이사님”이라고 걱정했다. 서정민은 “밤에 한숨도 못 잤더니 머리가 좀 아프다”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서은주는 사탕을 건네며 “기분이 좀 좋아지실 거다. 별거 아니다”라고 했다. 서정민은 “내가 자꾸 서은주 씨한테 뭔가 받기만 한다”며 “별거 아닌 거에 위로가 된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서은주는 “좋은 사람이 이긴다. 업무에 대한 부분은 다 알고 있는데 이사님 표정이 어둡다는 건 사람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신 거겠죠”라고 위로했다. 서정민은 “예리하고 주의가 깊네. 그런데 내가 좋은 사람 같아 보이나”라고 되묻자 서은주는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웃어보였다.

서정민은 “믿고 있다, 믿는다는 말 무서운 말인데”라고 말하자 서은주는 “눈에 보이는 걸 믿을 수 없을 때 느껴지는 걸 믿음이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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