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양창순 "사주팔자, 마음 내려놓아야…남과 비교X" [방송 SCENE]
- 입력 2021. 02.11. 09:13:4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양창순 전문의가 사주 팔자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나를 제대로 아는 법-명리심리학’ 강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양창순 전문의는 “명리학적으로 좋은 사주는 분석하기 쉽지 않다. 명리학적으로 좋은 사주는 오행의 균형과 조화가 잘 갖추어진 사주다. 내 마음 먹기에 따라서 부족한 기운도 채울 수 있고 강한 기운은 뺄 수 있다. 그걸 흔히 심삼이라고 한다. 내 삶의 역량을 주는데 나의 사주 팔자, 운, 심산이 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살아가면서 크게 살아가는 게 일생에 세 번이다. 대운이 큰 좋은 운이라 생각하는데 십년 마다 크게 변하는 거다. 100세시대면 10번이고 매년 변하는 세운은 100번 변화하는 거다. 100번의 나를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라고 전했다.
양창순 전문의는 “첫째는 내 마음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대로 삶이되길 바라는데 사주팔자를 이루는 글자는 모두 22개이다. 그런데 어느 누구든지 8개밖에 못 갖는다”라며 “일단 내가 갖지 못하는 14개에 대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아무리 부자라도 겨우 8개고 아무리 가난해도 8개는 갖고 인생에서 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8개도 활용을 못하는 분들도 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가지고 있는 사주팔자가 무엇인지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