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트와이스 다현 한복 의상, 유사성 인지 못해…깊은 사과" [전문]
입력 2021. 02.11. 13:09:47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트와이스 측이 블랙핑크의 한복 의상 유사성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다현, 채영 멜로디 프로젝트 의상 관련 해당 한복은 한복 업체로부터 구매한 제품이나 유사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이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디자이너 분께는 상황 설명과 함께 깊은 사과 말씀을 드렸다. 향후 이러한 일이 절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JYP 측은 지난 10일 오후 6시 트와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나로 바꾸자 Switch to me” by DAHYUN and CHAEYOUNG – Melody Project’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트와이스 멤버 다현과 채영이 비, 박진영의 듀엣곡 ‘나로 바꾸자’를 커버한 뮤직비디오다.

공개 직후 일각에서는 다현이 착용한 한복 의상이 ‘How You Like That’에서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입었던 의상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JYP 측은 발빠르게 상황을 인지하고 수습에 나섰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다현, 채영 멜로디 프로젝트 의상 관련, 해당 한복은 한복 업체로부터 구매한 제품이나 유사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이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디자이너 분께는 상황 설명과 함께 깊은 사과 말씀을 드렸습니다. 향후 이러한 일이 절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습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트와이스 공식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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