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문은정 "네쌍둥이, 각자 개성대로 살아가길"
- 입력 2021. 02.12. 08:14:3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네쌍둥이 엄마 문은정이 바람을 전했다.
오늘(1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우리는 영웅호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2011년 9월, 네쌍둥이의 위대한 탄생기를 통해
시청자들과 처음 만났던 태영, 태웅, 태호, 태걸(11)이 그 주인공이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함께 한 네쌍둥이지만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이 뚜렷해졌다. 무엇보다 지난 10년간 생긴 가장 큰 변화는 세 살 터울의 귀여운 여동생 서은(8)이가 생겼다는 것.
이날 만두 빚기에 나선 네 쌍둥이를 본 아빠 윤수일 씨는 "본인들 생각이 만두에 다 들어가 있는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지금 너무 좋다. 정말 재밌게 사는 그런 아이들로 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네 쌍둥이 엄마 문은정은 "각자의 개성대로 잘난 부분이 다 다르고 에너지도 다르고 다 다르다. 자기의 모양대로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