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불새 2020' 서하준, 홍수아에 이별 선언 "지친다, 그만하자"
- 입력 2021. 02.12. 08:44:3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하준이 홍수아에 헤어지자고 말했다.
오늘(1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서정민(서하준)이 이지은(홍수아)에게 관계를 정리하자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민은 이지은에 "앞으로 다시는 네 문제에 개입 안 해"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은이 "많이 서운했어?"라고 묻자 서정민은 "서운했다기보다 네 진심을 봤어"라고 냉철하게 답했다.
이지은은 "내가 말 실수한 거 같아. 날 위한 정민 씨 깊은 마음 잘 알아"라며 "회사에 또 구설 생길까 봐 예민했어. 그래서 부담스럽단 말이 튀어나온거 같아. 나 때문에 정민씨가 곤란해지는 건 미치게 싫어"라고 털어놨다.
서정민은 "지친다, 그만하자. 네가 원하는 사랑이 다르고 내가 원하는 사랑이 다른데 그만하는 게 맞는 거겠지"라며 "난 주고 싶은 사랑이 하고 싶었고 넌 받기만 하는 사랑이 부담스러웠던 거고 그래서 우리 사랑이 자라지 못했다. 사랑하기도 힘든데 헤어지는 게 더 힘들어서 도돌이표 같은 우리 관계가 반복됐는데 이제 우리 사이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된것 같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