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박철민, 정한용에 "김하연=친딸, 그동안 속여서 죄송"
- 입력 2021. 02.12. 20:28:0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철민이 정한용에게 정체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한재수(박철민)가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한재수는 이맹수(정한용)에게 "정말 잘못했다. 그동안 어르신 속여온 거 부디 용서해달라"고 용서를 구했다.
이맹수는 "이런 망측스러운 일이 다 있어. 왜 변장까지 하고 우리 집에 들어온 거냐"고 물었고 한억심은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다. 한억심은 사실 제 친 누나다. 오늘 못난이를 부탁해 방송에서 유언장을 공개하고 누명을 벗었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강대로(최웅)은 "실은 저희 아버지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 장사까지 망하면서 저는 보육원에 들어가고 아버지와 연락이 끊겼었다"고 설명했다.
한재수는 "진작에 대로를 찾고 싶었는데 빚에 쫓기다가 간암 판정을 받았다"며 "뒤늦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곳에 오게 됐다. 사실은 벼리가 제 친딸이다"고 고백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