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배우 활동 재개 “열정 가지고 할 것” [전문]
입력 2021. 02.13. 17:47:2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중훈이 활동을 재개한다.

박중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85년 첫 영화 ‘깜보’ 첫 촬영을 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곤 36년이 흘렀다. 지난 10년은 배우가 아닌 영화 감독으로 살았다. 영화 한 편을 감독하곤 긴 시간을 지냈다”라며 “고민을 제법 했다. 얼마 전 나무엑터스 가족이 됐다. 오랜만이라 쉽지 않아 보이지만 다시 열정을 가지고 해 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박중훈은 지난 2013년 영화 ‘톱스타’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박중훈은 최근 유준상, 지성, 이준기, 신세경, 천우희, 박민영, 문채원, 박은빈, 김향기 등이 소속된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하 박중훈 인스타그램 글 전문.

1985년 11월 11일에 제 첫 영화 <깜보> 첫 촬영을 했어요. '레디고' 소리를 처음 들었죠. 당시 어찌나 떨렸던지ㅎㅎ 그리곤 36년이 흘렀네요. 지난 10년은 배우가 아닌 영화 감독으로 살았어요. 영화 한 편을 감독하곤 긴 시간을 지냈네요. 고민을 제법 했어요. 얼마 전 <나무엑터스> 가족이 됐습니다. 오랜만이라 쉽지 않아 보이지만 다시 열정을 가지고 해 보려고 합니다. Help. 열정again.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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