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한보름 “전성우,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입력 2021. 02.13. 20:55:3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한보름이 전성우 편을 들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우재희(이장우)를 찾아가 사과하는 장서아(한보름), 황나로(전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나로가 업체들을 일일이 찾아가 사과하고 보상하겠다고 하자 우재희는 “발 빠른 사과, 보상 좋다. 그렇다고 해서 일을 이렇게 만든 죄는 없어지는 건 아니다. 그분들, 그리고 채운(진기주) 씨”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서아는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다”면서 “오빠가 너무 미웠다. 너무 밉고 야속해서 눈에 보이는 게 없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우재희는 황나로를 향한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황나로를 못 믿겠다고 하자 장서아는 “나를 봐서라도 용서해 달라”라며 “내가 사과하겠다. 미안하다. 나로 씨에 대해 무조건 안 좋게 생각하지 말아 달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다”라고 그를 감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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