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오 삼광빌라’ 한보름 “기본도 안 돼”VS보나 “무개념”, 언성↑
- 입력 2021. 02.13. 21:03:5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한보름, 보나가 언성을 높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경찰 조사 후 화풀이하는 장서아(한보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서아는 작업 결과물을 보고 분노했다. 그리고 이해든(보나)을 향해 “콘셉트, 스타일링 엉망이다. 기본도 안 된 사람을 쓰니까 말도 안 되는 결과물이 나온 거 아니냐”라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이해든은 “피드백 받은 거고, 말도 안 되는 결과물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아는 사진을 찢으며 “전문 모델 섭외해서 처음부터 다시 작업해라”라고 경고했다.
이 행동을 본 이해든은 “장서아 씨”라며 “이 행동 너무 무개념 아니냐. 본부장님으로서 맘에 안 들 수 있는데 작업물 찢는 건 상식이하 행동 아니냐”라고 분노했다.
장서아는 “너도 나 경찰조사 받은 거 알고 만만해서 그러냐. 이게 어디서 버릇없이”라며 “빛채운이나 너나 아주 똑같다”라고 했다.
두 사람의 언성이 높아지자 장준아(동하)는 “뭐하는 거냐 둘이서”라며 “경찰 조사 받고 와서 신경 날카로워진 거 알겠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 진정 좀 하자”라고 장서아를 진정시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