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반려묘, 사고 없이 함께 지내는 교육 방법은? (동물농장)
입력 2021. 02.14. 10:29: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동물농장‘에서 아이와 고양이가 함께 사는 가정에서 교육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아기와 고양이 6마리가 평화롭게 사는 가정을 소개했다.

3살 아이 윤슬이는 고양이 6마리를 구별할 줄 알고 이름을 다 외우고 있었다. 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것은 물론 아이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엄마 김태영 씨는 “고양이가 윤슬이를 싫어하면 어떡할까 걱정했는데 고양이들도 다행히도 윤슬이를 가족으로 받아줬다”고 했다.

남편은 “전 동물 키울 생각이 없었는데 아내가 키우겠다고 해서 아내의 의견을 따르기도 했다. 애 생겼을 때 아기에 해가 될 것을 걱정하긴 했다. 긁히거나 요즘에 그런 물림 사고나 이런 것들이 있지 않았나. 그런 것들이 걱정이 됐다”고 했다.

부모는 윤슬이에게 고양이를 어떻게 만지는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교육했다. 서로의 존재가 불편해지지 않도록 윤슬이가 안을 수 있을 때부터 쓰다듬는 연습을 했다. 그 덕에 윤슬이와 고양이는 큰 사고가 없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TV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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