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故설리 추억하며 “너무 그리운 시간들” [셀럽샷]
입력 2021. 02.14. 11:02:3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선아가 절친했던 故설리를 그리워했다.

김선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2019 여름, 이날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고 울고 웃었던 날, 너무 그리운 시간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지금 가족들과 함께 모여서 행복감을 느낄 때 그만큼 제일 사랑하고 소중했던 친구 생각에 슬픔도 같이 와서 늘 오락가락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김선아와 설리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다정한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설리와 김선아는 영화 '리얼'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만남을 이어가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다. 김선아는 고 설리의 반려묘 고블린을 입양하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25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선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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