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담이 “아이유, 쇼핑몰서 40만 원치 몰래 주문” 미담 공개
- 입력 2021. 02.14. 15:44:3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모델 정담이가 과거 ‘효리네 민박’에서 인연을 맺은 아이유와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담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Q&A 영상에서 ‘효리네 민박 출연진과 지금도 연락을 하고 지내냐’는 질문을 받았다.
정담이는 “'효리네 민박' 당시에 지은(아이유)이를 알게 됐다. 동갑이다보니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눴는데, 현실로 돌아와서 보니 아이유는 팔로워가 100만 명이 넘는 연예인이더라. 그래서 내가 먼저 연락하긴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촬영 당시 내가 사고 싶다고 말을 하고는 사지 못했던 물건을 기억하고는 '제주캔들을 보니 네 생각이 난다'라고 먼저 연락을 해왔다. 그게 그 자체가 너무 고마웠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또 그는 "이후에 내가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쇼핑몰을 열게 됐는데, 하루는 한 손님이 첫 주문인데 40만 원 가까이를 주문했더라. 고마워서 사탕도 넣고 그랬는데, 며칠 뒤 지은이에게서 '잘 입을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옷 사진이 왔다"고 고백했다.
한편 정담이는 2017년 ‘효리네 민박’ 출연 당시 청각장애를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정담이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