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진기주, 동하♥보나에 "사귀다가 잘 안되면 어쩔꺼냐"
입력 2021. 02.14. 20:12:18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오! 삼광빌라!' 진기주가 동하와 보나의 열애를 반대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 우재희(이장우)가 이해든(보나)과 장준아(동하)의 관계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빛채운, 우재희는 이해든, 장준아에게 "이제 어떻게 할거냐"라고 물었다. 장준아는 "뭘 어떻게 하냐. 그냥 사귀는 거지"라고 담담하게 대답했다.

이에 이빛채운은 답답해하며 "이게 그냥 사귄다고 될 일이 아니지 않냐. 나하고 준아 씨하고 남매다. 해든이와 나랑은 자매다"라고 말했다.

장준아는 이빛채운이 김정원(황신혜)의 친딸이 되면 곧 호적이 다 정리될거라며 걱정말라고 말했다. 우재희는 "서류상은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런데 어른들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다"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해든은 "어른들이야 잠시 멘붕에 빠질 수도 있지만 우리가 힘을 합치면 되지 않냐. 형부가 우리 편이 되주면 되는 거 아니냐"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빛채운은 "안된다. 응원은 해줄 수는 있다. 그런데 사귀다가 잘 안되면 어쩔거냐. 우리 한 평생 가족으로 같이 볼껀데 그때는 어쩔거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빛채운의 반대에 장준아는 "왜이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는 지 모르겠다"라고 맞받아쳤다. 이빛채운은 "간단하게 생각하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팽팽하게 맞섰다.

네 사람의 대화를 이만정(김선영)이 몰래 듣고 있었다. 이만정까지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