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오! 삼광빌라!' 김시은, 려운 군 입대 소식에 눈물 "진작 말하지"
입력 2021. 02.14. 20:38:31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오! 삼광빌라!' 김시은이 려운의 군 입대 소식에 슬퍼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가족들에게 입대 소식을 전하는 이라훈(려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라훈은 가족들에게 군대간다고 깜짝 발표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가족들은 아쉬워했다. 특히 이순정(전인화)는 막내 이라훈의 입대 소식에 "떨어져 있을 생각하니 그렇다"라고 슬퍼했다.

이후 이해든(보나)는 이라훈의 여자친구인 차바른(김시은)에게 이라훈의 입대 이야기를 꺼냈다.

차바른은 아직 모르고 있었던 상황. 차바른은 깜짝 놀라며 눈물을 보였다. 때마침 이라훈이 다가와 "이미 들었구나. 지금 말하려고 했다"라고 변명했다.

차바른은 "그래서 나랑 껌딱지처럼 붙어 있으려고 그랬냐. 나는 그것도 모르고. 진작 말하지 그랬냐"라고 서운해했다.

이라훈은 "미안하다. 차마 말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차바른, 이라훈은 함께 울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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