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 박주미, 이태곤에 경고 "김보연과 관계, 남들 오해하기 십상"
입력 2021. 02.14. 22:16:13
[더셀럽 박수정 기자] '결사곡' 박주미가 이태곤에게 경고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에서는 신기림(노주현)이 사망한 후 김동미(김보연)를 챙기느라 가족에게 소홀한 신유신(이태곤)을 나무라는 사피영(박주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서향(이효춘)은 사피영에게 신유신과 김동미를 놀이공원에서 목격한 사실을 전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보던 사피영은 결국 폭발했다.

사피영은 침실에서 신유신에게 김동미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신유신은 친모에게 사랑받지 못했던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며, 당시 김동미가 큰 힘이 되어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의붓엄마인 김동미를 챙겨주는 것에 대해 이해해달라고 부탁했다.

사피영은 신유신과 김동미의 셀카를 보여주며 "내가 의붓아빠랑 이렇게 다니면 좋겠냐"라고 화를 냈다. 이어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이렇게 지내면 남들이 오해하기 십상이다. 나는 신경쓰인다"라고 털어놨다.

신유신은 "한달만 봐달라. 수영은 그만두겠다. 다른 호텔로 옮기겠다. 한달은 성의를 보여야하지 않겠냐. 우리집에서 밥 먹고. 안부 전화 정도만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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