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결말, 최진혁 현실서 신혜선♥김정현 확인하며 해피엔딩
입력 2021. 02.15. 07:25: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철인왕후’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마지막 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용(신혜선)은 철종과 함께 궁으로 안전하게 잠입하는 작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소용이 장봉원(최진혁)의 몸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깨닫고 시간이 지체되길 바랐으나 현실로 돌아왔다.

장봉원은 즉시 서점으로 달려가 조선왕조실록을 찾았고 그곳에서 철종이 철조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조선에서는 장봉원의 영혼이 빠져나간 소용이 깨어났고 철종 역시 방탄복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김좌근이 등장하면서 칼로 두 사람을 위협해 철종이 소용을 지켰다. 이후 중전의 곁을 지키며 간절하게 회복을 기원한 철종은 위기를 넘기고 중전과 태아 모두 무사하다는 어의의 말에 소용의 손을 잡고 아이처럼 눈물을 터트렸다.

장봉환은 서점에서 성군으로 이름을 떨친 철조실록을 읽으며 웃음을 지었고 그의 현실 운명 역시 바뀌었다. 철종과 중전, 장봉환 모두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철인왕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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