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서하준, 홍수아 배신 오해…성현아 “마음 무너지겠네”
- 입력 2021. 02.15. 09:13: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불새 2020’에서 서하준이 홍수아가 배신한 것으로 오해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서정민(서하준)은 최명화(성현아)와 회사 내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다.
최명화는 그에게 “회사일에 관심도 없던 네가 서린에 들어온 이유는 이지은(홍수아)을 허락받으려고 한 거 아니냐. 이제 회사에 남을 이유가 없지 않나. 이지은이 널 이렇게 배신을 했는데”라며 이지은네 회사에서 서희수(진미령)에게 제출한 제안서를 들이밀었다.
서정민은 화가 나 서희수 회장에게 달려갔고 그런 모습을 보며 최명화는 “우리 정민이 다잡았던 마음 와르르 무너지겠네”라고 비꼬면서 웃었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김호진(김호창)은 서은주에게 “지금 이지은 대표가 서희수 대표랑 손잡는다는 얘기냐”고 물었다.
화가 난 김호진은 이지은에게 달려가 “사람이라면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 것”이라고 호통을 쳤고 영문을 모른 채 이지은은 “무슨 얘기냐”고 물었다.
김호진은 그에게 “서희수 대표한테 제안서 보냈다며”라고 물었고 이지은은 “받은 건 맞지만 보낸 적은 없다”며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했다. 김호진은 그에게 “처참한 서정민 대표 얼굴 이지은 씨가 봤어야 했다”고 말한 뒤 사무실을 나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