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펜트하우스’ 스트리밍, 불법 사이트 인지 못해” [전문]
입력 2021. 02.15. 09:46: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드라마 ‘펜트하우스’ 불법 시청에 대해 사과했다.

배윤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인스타에 게재된 게시물 중 드라마 불법 다운로드와 관련된 내용에 있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경위는 남편이 모바일로 TV 다시보기를 검색하다, 관련 정보가 게시된 사이트에 접속했고 불법 사이트라는 걸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TV에 연결해 스트리밍으로 보게 된 부분을 촬영하고 올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자 분들 및 모든 분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같은 업계의 사람으로서 더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는 절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겠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배윤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시청 중인 남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화면 오른쪽 하단에는 알 수 없는 중국어가 적혀 있었고,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불법 스트리밍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과 결혼했다.

이하 배윤정 사과글 전문.

안녕하세요 안무가 배윤정입니다.

최근 인스타에 게재된 게시물 중 드라마 불법 다운로드와 관련된 내용에 있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경위는 남편이 모바일로 TV 다시보기를 검색하다, 관련 정보가 게시된 사이트에 접속하였고 불법 사이트라는 걸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TV에 연결하여 스트리밍으로 보게 된 부분을 촬영하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관련자 분들 및 모든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같은 업계의 사람으로서 더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절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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