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지 못해” 배윤정, 남편과 ‘펜트하우스’ 불법 스트리밍 사과 [종합]
- 입력 2021. 02.15. 09:54:3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드라마 불법 스트리밍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앞서 배윤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스토리에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시청 중인 남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남편이 ‘펜트하우스’에 과몰입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차라리 게임을 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알콩달콩한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으나 곧바로 논란에 휩싸였다. 배윤정이 촬영한 화면의 오른쪽 하단에는 수상한 중국어 자막이 포착됐기 때문. 일부 네티즌들은 중국의 불법 사이트에서 ‘펜트하우스’를 스트리밍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불법 스트리밍’ 의혹이 불거지자 배윤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 사과에 나섰다. 그는 “최근 인스타에 게재된 게시물 중 드라마 불법 다운로드와 관련된 내용에 있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며 “경위는 남편이 모바일로 TV 다시보기를 검색하다, 관련 정보가 게시된 사이트에 접속했고 불법 사이트라는 걸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TV에 연결해 스트리밍으로 보게 된 부분을 촬영하고 올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자 분들 및 모든 분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같은 업계의 사람으로서 더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는 절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겠다. 죄송하다”라고 재차 사과하며 다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배윤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