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인터뷰] '철인왕후' 설인아가 말한 #신혜선 #김정현 #유민규
입력 2021. 02.15. 13:45:4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설인아가 '철인왕후'에서 함께 호흡한 동료 배우 신혜선, 김정현, 유민규에 대해 이야기했다.

설인아는 최근 더셀럽과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극 중 설인아는 후궁 조화진 역으로 열연했다. 조화진은 철종(김정현)을 사이에 두고 중전 김소용(신혜선)과 대립하는 인물이다. 최종회에서는 영평군(유민규)과의 열린 결말로 여운을 남겼다.

'철인왕후'를 통해 두 번째로 김정현과 만난 설인아는 "두 번째 만남이어서 그런지 현장에서 괜한 든든함과 친근함이 느껴졌다. 오빠가 그만큼 잘 챙겨주고 집중한느 모습에 함께 더 깊게 빠져들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유민규에 대해서는 "유민규 오빠는 보기와 다르게 개구쟁이에 수다쟁이라서 그 매력에 빠져 나 또한 TMI로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신혜선을 향한 애정도 남달랐다. 설인아는 "신혜선 언니와 할 때는 리허설부터 촬영 슛까지 다양하고 생생한 연기가 나올 수 잇었다. 촬영하는 배우들 중 제일 많은 스케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음과 배려가 넘쳤다. 많이 배웠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설인아는 "촬영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전원 다 분위기 메이커가 아닐까 싶다. 배우들끼리 모여있을 때는 각장의 캐릭터로 장난을 치고는 했다"라고 덧붙다.

'철인왕후'는 지난 14일 자체 최고 시청률 17.4%(전국 유료가구, 닐슨)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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