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택연 "전여빈과 '구해줘'→'빈센조'로 재회, 부러운 배우"
- 입력 2021. 02.15. 14:54:2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옥택연이 전여빈과 '빈센조'를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옥택연은 천진난만한 미소가 인상적인, 엉뚱하고 허술한 성격의 해외파 인턴 변호사 장준우 역을 맡는다.
OCN '구해줘'에 이어 '빈센조'를 통해 전여빈과 호흡을 맞춘 옥택연은 "(전여빈과는) '구해줘'에서 처음 봤다. 그 당시에 짧게 만나서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이번 작품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도 그렇게 느꼈지만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다보니까 전여빈 배우 연기를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 많이 들었다. 현장에서 스펀지처럼 받아들이고 자기꺼처럼 내뱉더라. 부러운 배우다. 다음에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빈센조'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