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뜨는 강' 김소현 "지금껏 보여드리지 못한 거친 액션 기대"
- 입력 2021. 02.15. 15:24:1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소현이 '달이 뜨는 강' 출연 계기를 전했다.
15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KBS2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제작발표회가 온란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윤상호 감독,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가 참석했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소현은 연왕후와 평강, 1인 2역으로 등장한다.
이날 김소현은 "대본을 너무 재밌게 읽었다. 감독님 전 사극도 무게감 있고 멋있게 봐서 믿고 갔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평강이 보여 줄 수 있는 매력적인 부분이 끌렸다. 사극에서 보여줄수 있는 여자 주인공 액션과 염가진에서 공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한 거친 부분들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됐다"고 덧붙였다.
'달이 뜨는 강'은 1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