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뜨는 강' 감독 "지수, 작은 눈 매력적…살아있는 온달 탄생 예감"
- 입력 2021. 02.15. 15:34:3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윤상호 감독이 배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15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KBS2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제작발표회가 온란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윤상호 감독,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가 참석했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윤 감독은 "김소현은 아역시절부터 반듯한 외모와 아름다운 눈빛을 가졌다. 우리가 찾고자 하는 평강역에는 대한민국에서는 손에 꼽을만 큼 몇 안 되는 배우 중 하나였다"고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이어 지수에 대해서는 "작은 눈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정말 살아있는 온달이 탄생되지 않을까 싶다. 이지훈은 명연기를 하는 배우다. 세련되고 노련한 연기를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최유화에 대해 "이전 작품들을 보면서 특이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들의 명연기가 훌륭하게 다가가지 않을까"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달이 뜨는 강'은 1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