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뜨는 강' 지수 "오랜만에 사극, 강하늘과 부자관계로 재회"
- 입력 2021. 02.15. 15:47:1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달이 뜨는 강' 지수 "오랜만에 사극, 강하늘과 아버지로 재회"
배우 지수가 강하늘과 사극에서 다시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KBS2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제작발표회가 온란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윤상호 감독,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가 참석했다.
이날 지수는 "어릴 때부터 관심있게 생각한 이야기라서 극으로 되면 꼭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며 "미녀와 야수같은 한국판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흥미를 느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온달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표현해보고 싶었다. 묘하게 아바타 꼬리처럼 연결된 지점이 있다고 느꼈다"며 "5년 전 '보보경심'에서 형제로 출연했던 강하늘이 아버지로 잠깐 나온다. 그런 점에서도 흥미롭다. 볼거리가 많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달이 뜨는 강'은 1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