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김영광 “액션 도전, ‘미션 파서블’로 첫 단추 잘 꿰”
입력 2021. 02.15. 16:03: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영광이 첫 액션 연기 도전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 개봉을 앞두고 김영광의 인터뷰가 화상으로 진행됐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이다.

김영광은 큰 키와 긴 다리를 활용해 타격감 있는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데뷔 후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그는 대역 없이 모든 장면을 소화했다고. 그는 “제가 키도 많이 크고, 뒷모습이라고 하더라도 대역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거의 스스로 다 했다”면서 “열심히 (액션을) 준비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액션을 봤을 때 너무 가짜 같다는 느낌이 안 나게끔 긴장감 있는 액션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직접 영화를 보니까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들더라”면서 “저의 액션에 대해 만족한다”라고 웃음 지었다.

아쉬운 점이 없었냐는 질문에 대해선 “조금 더 디테일한 장면들을 넣을 걸 그랬다. 스피드한 것도 좋지만 중간에 과정들을 못 보여드린 것이 아쉽다”라고 전했다.

“액션을 향한 갈망이 있었나. 그 한을 ‘미션 파서블’로 풀었나”라는 질문에 김영광은 “한을 풀었다기 보다 ‘액션의 첫 단추를 잘 꿰었다’라는 생각이 든다. 제 스스로 생각할 땐 키도 크고, 팔도 길어서 허우적거리면 어떡하나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날렵해 보이더라. 첫 단추를 잘 꿰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션 파서블’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영광은 “‘미션 파서블’은 저에게 첫 코미디 액션 영화다. 첫 액션 영화를 재밌게 잘 찍어 뿌듯하다”면서 “관객들이 ‘미션 파서블’을 편하게 즐기셨으면 한다. 복잡하게 내용을 생각할 것 없이, 킬링타임용으로 보시고 영화에 대해 즐겁게 대화를 나누면 행복할 것 같다”라고 바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리크리스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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