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하 "코로나19, 잘 격리해서 완벽하게 완치…팬들 걱정마시길"
- 입력 2021. 02.15. 16:05:0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청하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청하 첫 번째 정규앨범 'Querencia(케렌시아)'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쇼케이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일환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청하는 1년 8개월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 소감에 "며칠 내내 잠 못 이뤘다. 드디어 나온다는 생각에 아직까지도 얼떨떨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티저, 이미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컴백 열기를 더한 청하는 "굉장히 오래 기다렸고 팬 분들도 오래 기다려주셨다. 아직 실감이 안 난다"라며 들뜬 기분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한 차례 컴백 시기가 연기된 바 있던 청하는 "감사한 것들을 많이 생각하면서 지냈다. 다행히 제가 확진자라는 것을 알아서 돌아다니지 않고 잘 격리해서 완치가 됐고 지금은 완벽히 완치된 상태다. 감사하게도 무증상이었어서 하나도 안 아팠다. 그래서 더 무섭다는 생각에 더 더욱 감사하게 보냈고 팬분들한테 걱정하지 말라고 오백만 번은 말했다. 걱정하시지 않을 거라 믿는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청하의 첫 정규앨범 'Querencia'는 오늘(15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H엔터테인먼트 제공]